[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옥중화'에 출연 중인 주연배우 진세연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4회가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0.7% (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타사의 두 배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자신의 어미가 누구인지 밝혀내고자 진실에 접근하는 옥녀(정다빈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그는 포도청 다모가 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어느새 성인 옥녀(진세연 분)가 됐다.


진세연은 '옥중화'에서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 옥녀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타고난 천재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암기력, 날카로운 무예까지 다양한 능력들을 겸비한 것은 물론, 억울한 백성을 위해 활약을 펼치는 진취적인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옥중화'에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로부터 연기 합격점을 받은 진세연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한층 어려 보이는 모자 셀카"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미는 덤"


"머리에 꽃 꼽고 싱그러운 매력 발산한 진세연"


"블랙 드레스로 뽐낸 고혹미"


"검은색 긴 웨이브 헤어에 청초 분위기 물씬"


"간호사복마저 단아하게 어울리는 진세연"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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