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예빈, 국보급 볼륨감 공개 '핑크 핑크해'


방송인 강예빈이 명품 몸매를 과시한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예빈 핫도그. 화장을 고치는. 마카티. 한가로운 오후. 메이크업 포에버 립스틱. 나의 인생템. 핑크 핑크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공개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강예빈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화장을 고치는 모습을 공개해 털털한 반전 매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가 끝내주네", "자신 있으니까", "국보급 몸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현재 TV 생활정도 프로그램 동아 TN '투 유'에 출연. MC로 낙점돼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서 강예빈은 지난 1월 5일 종영된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로 출연해 진행자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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