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최근 진행한 '코스모폴리탄'의 잡지 커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재킷과 바지 그리고 브래지어까지 모두 레드 컬러로 통일 시킨 그는 의상 만큼이나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은 상태라 재킷을 풀어헤치고 허리에 손을 올린 당당한 포즈로 인해 그녀의 가슴라인이 공개되며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디어 엘리너'에서 데이지 역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의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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