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정은, 원빈-이나영 등 연예계 스몰웨딩 눈길끄는 이유
    • 입력2015-12-21 07:01
    • 수정2015-12-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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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공 | 별만들기이엔티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연예계 스몰웨딩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배우 김정은은 결혼식을 내년 3월 미국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하는 스몰웨딩으로 치를 예정이다.

특히 과거 스타들의 결혼식은 ‘5성급 특급호텔’, ‘화려한 예식’ 등으로 인식되며 부러움과 시샘의 눈초리가 따가웠다면, 최근 연예인들의 경우 결혼식을 ‘자신들만의 파티’로 조용히 진행하는 분위기다.

연예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연예인들의 경우 이미 일반인들과 달리 화보촬영 및 작품 등을 통해 화려한 예식을 경험해 본 사람이 많아 화려한 예식에 대한 기대가 적다. 또 이날만큼은 아무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신들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즐기고 싶어한다. 비공개 스몰웨딩은 보안이 철저하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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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 사진.

최근 연예계에서 스몰웨딩의 시초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신혼집인 제주도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렀다. 또 당시 이효리는 웨딩드레스 부터 결혼식 과정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진행한 뒤 이를 블로그에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올해 가장 화제가 된 스몰웨딩은 얼마전 득남 소식을 전한 톱스타 원빈과 이나영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
다. 특히 푸른 밀밭을 배경으로 한 웨딩 사진이 공개돼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결혼식으로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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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스몰웨딩 모습.

이밖에 방송인 김나영과 김새롬-이찬오 부부,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 등도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자축했으며,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는 지난 2013년 혼인신고를 한뒤 지리산을 등반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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