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에 그와 설리가 함께 참석한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버치 컬렉션에서 알바 언니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와 제시카 알바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포토월에 선 설리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설리는 제시카 알바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디어 엘리너'에서 데이지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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