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스포츠서울] '언프리티랩스타2'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가수 효린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는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한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배 한가운데에 십자가 모양의 타투를 하고 있다. 효린의 타투는 호린의 볼륨 몸매에 더해져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한편, 18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2화에서 본격적인 트랙 경쟁이 시작된다.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펼쳐지는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공개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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