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심쿵주의’ 열일곱 번째 시간. 최근 팬들이 직접 촬영한 ‘직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직캠’은 낮은 인지도의 연예인을 스타로 끌어올리기도 하는 저력을 지닌 만큼 강한 파급력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팬들 사이에서 ‘역대급 직캠’으로 기억되고 있는 ‘직캠’은 무엇이 있을까?


* 심쿵 포인트 : 이 직캠들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안 봤으면 안 봤지. 한 번만 볼 수는 없을 껄?”


[EXID 하니]
* 심쿵 포인트 : 유튜브 1600만 뷰를 자랑하는 그야말로 ‘전설의 직캠’. EXID를 알린 시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s://youtu.be/cmKuGxb23z0



[레인보우 조현영]
* 심쿵 포인트 : 레인보우의 대세를 바꿔 버린 직캠. 이로 인해 레인보우의 대세는 ‘막내’로?
https://youtu.be/_1CT4uFNLTA



[시크릿 전효성]
* 심쿵 포인트 : ‘베이글녀’ 전효성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직캠. ‘베이글녀’ 타이틀의 주인공 다운 엄청난 볼륨감!
https://youtu.be/LjqvThTQKGc



[NS윤지]
* 심쿵 포인트 : 네티즌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꼽히고 있는 NS윤지의 직캠. 화면 밖으로도 섹시미가 ‘쿵’
https://youtu.be/AmTtgOIoRAc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이주상 최승섭 박진업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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