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소속사 대표의 욕설 기자회견에도 걸그룹 뉴진스는 굳건했다.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Bubble Gum)’ 뮤직비디오가 지난 27일 공개된 가운데 하루만에 조회수 1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뉴진스 뮤직비디오는 28일 오후 5시 기준 1115만회로 뚜렷한 상승세에 있다.

이번 신곡은 소속사 어도어가 모회사 하이브와 경영권 탈취 여부를 놓고 분쟁을 벌이는 와중에 발표됐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화제몰이에 성공하면서 뉴진스 팬덤의 견고함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버블검’은 5월 24일 정식 발매되는 새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의 수록곡으로, 지난달 일본 광고 CM송과 TV 프로그램 테마송으로 선공개 됐다. 이번 앨범에 ‘하이프 보이’(Hype Boy)와 ‘디토’(Ditto)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이오공(250)이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하우 스위트’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와 수록곡 ‘버블검’, 그리고 두 곡의 연주곡 등 총 4곡이 실린다. 하이브와 어도어 고위 임원진 사이 서로 비방하는 논란이 있음에도 앨범 예약판매는 26일 시작됐으며, 27일 ‘버블검’ 뮤직비디오도 예정대로 공개를 마쳤다.

한편, 뉴진스는 5월 24일 한국 활동에 나선 뒤 6월 21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같은 달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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