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이상엽이 재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STUDIO X+U’에는 ‘▶️범죄기록 포함◀️ 별별 증명서 조회해달라는 예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이상엽은 범죄 수사경력서를 떼 달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풍자를 제외하고 모두 이해를 못 한다는 의견을 낸 네 사람. 이어 결혼 전 서로 통장을 오픈해야 하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유일한 기혼자인 이상엽은 “아직 우리도 계속해서 얘기를 나누는 중이고 (통장을) 실물로 보여주지는 않았고 구두로 어느 정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풍자는 “나는 (수익) 오픈 안 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 돈 자기가 쓰고 내 돈 내가 쓴다고. 빚만 알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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