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우성과 이창진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시즌 첫 대결 8회초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호랑이 가면을 들어 환영하고 있다. . 2024.03.29.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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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 ‘호랑이가 반겨주는 이우성과 이창진
입력2024-03-29 2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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