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저희 닮았죠!”

배우 오현경이 딸과 함께 패션쇼 무대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의 딸은 오현경과 닮은꼴 얼굴에 웃는 미소마저 똑같아 붕어빵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포토월에서 손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개최된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2024 F·W 컬렉션’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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