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임시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선발된 이강인이 19일 월드컵예선 태국전을 대비하기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시종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미디어를 대한 이강인은 공항 인터뷰 등 행사 없이 바로 축구대표팀을 합류하기위해 이동했다. 2024.03.19 인천공항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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