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군 복무 중 옆 전화부스에서 내 욕하는 소리들어"[뜨겁게 안녕]
    • 입력2022-11-28 17:12
    • 수정2022-11-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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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그룹 SS501 출신 연기자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소송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 사전녹화에서 “큰 사건을 겪고 나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외부로 나간다는 걸 상상할 수도 없는 시끌시끌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입영통지서가 날아왔다”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입대했는데, 외부의 소식을 알 수 없으니 상상의 나래가 이어지는 탓에 일주일 동안 잠을 한 숨도 못 잤다”고 털어놓았다.

다행히 군에서 만난 행보관이 그에게 단순노동을 지시하면서 마음의 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김현중은 “당시 만난 행보관이 배추 80kg 자르기, 계란 2000 개 까기 등의 취사지원 미션을 주면서 잡생각이 나지 않게 만들었다”며 “6개월 동안 휴가도 못 나갔고, 인터넷도 못 쓰게 하면서 바깥세상과 나를 완전히 차단시켰다. 덕분에 약을 먹지 않고 (공황장애를) 자연스럽게 극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해당 행보관 분과는 제대 후에도 1년에 한 번씩은 만나 여행을 다니는 사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김현중은 군 생활 당시 전화부스에서 통화를 하던 도중, “옆 전화 부스에서 내 욕을 하는 게 들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새로운 루머를 퍼트리면서 나를 비난하더라”며 자신을 욕한 사람의 정체도 공개했다. 이같은 녹화분은 28일 오후 10시 40분 전파를 탄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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