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SSG 이재원의 내야땅볼을 잡아 2루로 토스하고 있다.2022.09.29.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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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긴 수비는 여기까지\' 김휘집[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9/29/news/20220929010014636001049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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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1회말 긴 수비는 여기까지' 김휘집[포토]
입력2022-09-29 19:08:01
수정2022-09-29 1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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