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뮤지컬 배우 전수미. 출처| 전수미 SNS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뮤지컬 배우 전수미가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수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차기작 소식을 빨리 알려드려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다. 기다리셨다면 너무 죄송하다. 다른 소식을 가지고 왔다”며 “그동안 작품 하느라 결혼할 사람이 있어 함께 했는데, 우리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 안정기 기간을 기다리느라 3개월 됐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전수미는 “많이 놀라시겠지만 함께 기뻐해 준다면 용기 내어 걱정 따윈 날려버리고 행복하게 순산하겠습니다”며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아가도 낳고 이후에 결혼식도 하려고 한다. 다음 작품은 생각보다 빨리 여러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진심으로 나를 아껴주시고 내 행복을 빌어주신 많은 사람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다”며 긴 인사말을 남겼다.

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초음파 사진과 인형, 자필 편지가 담겨 있다.

한편 전수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다. 2000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했고 최근 ‘몬테크리스토’, ‘비틀쥬스’, ‘프리다’에 출연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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