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트 만들어 보이는 김윤진-소지섭-나나

배우 김윤진(왼쪽)과 소지섭(가운데), 나나가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이 출연하고 윤종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2. 9. 2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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