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NH농협은행 코리아컵 소프트테니스 개막식
지난 15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2022 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개막식.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회장과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의 임동순(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수석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제공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소프트테니스(정구) 매력을 느껴보자!”

‘2022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16일부터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개막돼 21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서규재·유영동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11개국 2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돼 열기가 뜨겁다. 그동안 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이번에도 7000만원을 내며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정인선 회장 축사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협회 제공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지난 15일 오후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난 1959년 소프트테니스팀을 창단해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금메달리스트를 육성해왔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에게 소프트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정구대회. 지난 2008년 열린 NH농협컵 국제정구대회가 전신이다. 이번 대회는 내년으로 연기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윤형욱
남자단식 국가대표 윤형욱(순창군청).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송지연
여자단식 국가대표 에이스인 송지연(문경시청).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문혜경
여자단식 국가대표 문혜경(NH농협은행).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첫날 열린 남자단식 경기 결과 남자는 한국의 윤형욱(순창군청)과 일본의 히로오카 소라, 여자는 한국의 송지연(문경시청)과 문혜경(NH농협은행)이 각각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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