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3KOVO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가운데 7개 여자배구단의 지명을 받기위해 49명의 예비 프로선수들이 참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 1순위 우선지명권을 갖고 드래프트에 참가하고 있다.

미들블로커 임주은(제천여고)이 도로공사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된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5.

리베라호텔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미들블로커 임주은(제천여고), 도로공사 1라운드 7순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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