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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시니어 욜로(YOLO) 데뷔 쇼케이스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국내 최대의 시니어 모델클럽 골드클래스 출신 6인조 시니어 욜로(YOLO)가 지난 15일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데뷔 라이브 스테이지를 마쳤다.

평균 53세 인 시니어 그룹 욜로(YOLO)는 골드클래스 모델클럽의 전국 200여명 회원중에서 차출한 트로트그룹이다.

정여진, 김하희, 곽은주, 김리원, 라푼젤, 박다인 등 여섯명의 시니어 모델로 구성된 팀으로 디지털싱글앨범 ‘알잖아’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욜로는 ‘꿈과 희망을 주는 전도사 역할과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K-트로트의 빛이 되겠다’고 데뷔 포부를 밝혔다.

욜로의 소속사 퍼스트파운데이션은 “욜로가 오는 5월 21일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 초청무대 및 5월24일 필리핀 마닐라 미스미스터 유니버스런웨이 세계대회에도 초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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