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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양희종(왼쪽)이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슛모션으로 전자랜드 이대헌을 속인 뒤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0. 12. 4.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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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양희종(왼쪽)이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슛모션으로 전자랜드 이대헌을 속인 뒤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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