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나은이 만개한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다채로운 의상 컬러만큼이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낸 그녀는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패션과 연기,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한층 더 성장한 손나은의 모습을 예고했다. 또한 손나은은 "요즘 일하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리 공개된 컷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손나은의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4월 20일에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여곡성'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ㅣ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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