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하연수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성숙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귀엽고 상큼한 매력의 하연수가 성숙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으로 섹시함과 엉뚱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하연수는 독특한 포즈와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장의 흥을 돋구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사진과 그림을 지속하는 이유와 특유의 철학도 엿보였다. 하연수는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내 손안의 조카티비'를 통해 키즈유투버 존&맥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드라마을 통해 배우로써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매혹적인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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