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공승연, 정연 자매가 미모를 자랑했다.


공승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승연은 11일 제32회 골든디스크의 시상자로 초청됐다. 이 자리에는 트와이스도 있어 자매가 나란히 주목받았다.


사진 속에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미모를 자랑한 공승연, 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공승연은 입술을 쭉 내밀었고, 정연은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본상과 아시아 아이콘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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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공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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