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셀카를 찍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가련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오똑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표한 선미는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10일 방송을 끝으로 선미는 '가시나' 활동을 마무리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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