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1월 넷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1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표 게임들의 선전이 눈길을 끈다.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두 게임의 1위 싸움이 더욱 흥미로운 가운데 롤드컵이 마무리되고 2017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LoL이 주춤하는 사이 오버워치가 다시 1위를 달성한 것.

이외에 ‘디아블로3’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각각 한 단계와 두 단계 순위가 오르며 9위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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