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30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클린 베컴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빅토리아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을 옆에서 꼭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모자지간이 아닌 남매지간 같은 두 사람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999년 결혼한 베컴부부는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와 딸 하퍼 세븐 을 두고 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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