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2024년 전입 및 신규 공중보건의사 등 9명을 격려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하고, 공중보건의사 파견으로 인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회진료 및 비대면 진료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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