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 (대표 권혁민·하승엽)가 ‘아우디 Q4 e-트론’ 출고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출고일부터 1년 이내에 ‘아우디 A6’를 일주일간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우디 A6 어나더 드라이브 (Audi A6 Another Drive)‘ 프로모션을이다.

바이에른오토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모두의충전’ 바우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렌터카 회사 ‘차란차 모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마련되었다. 향후 ‘아우디 A6’ 모델 외에도 다양한 아우디 모델로 해당 프로모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에른오토 관계자는 “최근 아우디 Q4 e-트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만족스럽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바이에른오토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마련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와 제품이 전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가치와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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