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배우 지창욱이 도회적이면서 시크한 멋을 자랑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창욱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Rado)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지창욱은 ‘도시 탐험가’를 테마로 한 2024년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했다.

황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한 메인 이미지에서 지창욱은 세련되고 우아한 멋을 뽐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창욱은 조각같은 마스크에 라도의 새로운 디자인 시계로 유니크한 멋을 완성했다.

글로벌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지창욱의 라도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 호에 공개됐다. 캠페인 영상은 라도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및 전 세계 라도 부티크 매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창욱은 올해 영화 ‘리볼버’,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티빙 ‘우씨왕후’ 공개와 김태호 PD의 새로운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등 종횡무진 맹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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