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박중훈이 암 투병 중인 안성기의 소식을 전했다.

6일 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님과 어제 점심! 잘 지내세요”라고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과거 박중훈, 안성기의 모습이 담겼다.

박중훈은 “오늘 오랜만에 책장 정리하던 중! 어떻게 생각해도 훌륭한 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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