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송중기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깜짝 등장한다. 말 그대로 ‘특급 지원사격’이다.

31일 ‘눈물의 여왕’ 측은 “송중기가 특별 출연해 세기의 부부로 활약 중인 김수현(백현우 역), 김지원(홍해인 역)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송중기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그의 등장이 백현우와 홍해인의 부부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송중기의 이번 출연은 tvN ‘빈센조’(2021)의 연출이었던 김희원 PD와 재회로 눈길을 끈다. 또한 과거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 김지원과도 오랜만에 재회한다.

앞서 ‘눈물의 여왕’은 배우 오정세, 고규필, 임철수부터 프랑스 배우 세바스찬 로체, 독일 배우 디에터 할러포르덴 등 국경을 초월한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고루 갖춘 배우 송중기가 합류, ‘눈물의 여왕’ 특별출연 라인업에 새로운 한 획을 긋는다.

송중기는 “작품에 힘이 되고자 왔는데 제가 오히려 더 재밌게 찍고 가는 것 같다. ‘눈물의 여왕’ 많이 기대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바쁜 상황에서도 흔쾌히 시간을 내서 달려와 준 송중기 배우에게 감사하다”며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사방을 압도하는 오라(Aura)를 가진 송중기 배우의 매력에 현장에서도 감탄이 쏟아졌다. 모두의 예상을 초월하는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눈물의 여왕’ 8회는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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