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크리에이터 허시원이 날카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허시원 소속사 다부이앤엠은 지난 28일 허시원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허시원은 강렬한 분위기의 레드립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가 가진 도회적인 분위기가 사진에 어우러졌다.

‘군자 제니’라는 별명을 가진 허시원은 개인 채널 ‘선택하시원’에서 연기, 방송 등 여러 작품에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눈길을 끈다. willow6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