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위메프가 ‘S2O KOREA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2024(이하 S2O KOREA 2024)’ 얼리버드 티켓을 25일 오후 6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S2O KOREA 2024’ 얼리버드 티켓을 25일 오후 6시부터 오픈하고 △얼리버드 양일권 티켓(18만9000원)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한 얼리버드 티켓 물량이 매진되면 프리세일 티켓 판매로 전환한다.

△프리세일 양일권(19만9000원), △토요일 1일권(11만9000원), △일요일 1일권(9만9000원)을 한정수량 선보인다. 또, 31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00원의 S2O KOREA 전용 할인 쿠폰을 준비해 최저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이번 ‘S2O KOREA 2024’는 7월 13일, 14일 양일간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출연 뮤지션 라인업과 무대 공연 등 상세 프로그램은 추후 위메프 티켓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민수 위메프 옴니플러스사업본부장은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S2O KOREA 페스티벌 티켓을 위메프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기회”라며 “야외활동 시즌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페스티벌과 공연, 티켓상품을 계속 준비해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에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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