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광주시청과 서울시설공단이 인카금융 슈퍼볼링 정상에 섰다.

올해로 5년째 연속 개최되고 있는 전국 지자체 구단 볼링리그인 ‘제5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에서 나흘간의 명승부 끝에 우승팀이 확정되었다. 남자구단 광주시청, 여자구단 서울시설공단이 인카금융 슈퍼볼링의 역대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대회에서 신설된 개인전에서는 여자부 구미시청 김진주선수, 남자부 울주군청 박상진선수가 우승했다.

전국 15개 남녀 실업구단이 참가한 2024년 개막전인 ‘제5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은 모든 경기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전국 볼링구단이 퍼펙트게임을 연이어 기록하는 등 명승부를 펼치며 강릉 뉴그랜드볼링센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볼링플러스가 볼링대회 최초로 개발한 전용 코더시스템을 통한 중계를 시도했다. 스트라이크확률, 스페어확률, 프레임당 초구평균 등 기존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실시간 볼링 기록을 제공하여, 볼링전문 방송채널만의 차별화를 확실히 보여줬다.

‘제5회 인카금융 슈퍼볼링’은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와 skysports, IB스포츠를 통해 18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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