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이주환 대표,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 모히또게임즈 한성현 대표, 컴투스 글로벌사업실 김일호 실장, 컴투스 게임사업부문 한지훈 부문장(왼쪽부터)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1.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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