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가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 부분 1위를 수상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 건의 실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상품 판매량, MD 전략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 대표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어노브는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가 머릿결을 선사하고 동시에 전문 조향 기술을 적용한 텐더 블룸, 웜페탈 두 가지의 감각적인 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어노브는 2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해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320㎖ 텐더블룸, 웜페탈 2가지 향과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 52㎖가 함께 구성됐으며,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12월 올영세일도 참여한다.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에 이어 손상모 케어 라인을 최대 33%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혜택가로 만나볼 기회도 마련했다고 알렸다.

어노브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2년 연속 올리브영 1위 헤어 케어 제품’이라는 큰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헤어 케어 1위 브랜드로 고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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