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이금민이 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박선영과 팀을 이뤄 볼 리프팅 경기를 하고 있다.

2023. 6. 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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