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더블유코리아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배우 신혜선이 화보에서 짧은 처피 뱅으로 파격 변신하며 모던 보헤미안 무드가 물씬 풍겼다.

이번 화보를 통해 오랜만의 근황을 전한 배우 신혜선은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자벨마랑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제공_더블유코리아

짧은 처피 뱅의 긴 생머리로 변신한 신혜선은 기존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조적인 실루엣의 부클레 아우터, 페이즐리 패턴의 블라우스 그리고 강렬한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자켓 등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신혜선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wkorea.com) 및 더블유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더블유 코리아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