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고백' 박봄, 70kg→59kg 감량 근황 공개 "빼고나니 너무 좋아"
    • 입력2021-01-04 08:30
    • 수정2021-01-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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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이미지4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ADD(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던 박봄이 11kg 감량에 성공하며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은 달라진 모습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도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빅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컴백 준비중!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녹음실에서 연습중!” 이라는 글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공개해 박봄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가 됐던 사진과 함께 11㎏을 감량한 최근 모습이 너무도 상반돼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것.

박봄은 사진과 함께 “ADD 치료 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다.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 지고 있다”라는 글을 남기며 70㎏의 체중에서 11㎏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봄은 주의를 집중시키는 시간이 극히 짧고 금방 주위가 산만해지는 증상을 보이거나 충동성, 과잉행동 등을 일으키는 ADHD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ADD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DD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봄은 약 복용으로 인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면서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식욕 통제 또한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되면서 체중이 70㎏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박봄의 다이어트 관리를 함께 진행한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담당자는 “슈퍼주니어 신동이나 이영현·허각·샘 해밍턴 등 많은 연예인들의 관리를 진행해 봤지만 박봄이 가장 관리가 어려운 케이스였다”고 전하며 “관리 중간에 감정 기복이 심해져 관리를 중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며 식욕 통제가 되지 않아 식단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해 온 결과 체중을 서서히 감량하며 복용하던 약도 많이 줄이게 된 박봄은 결국 11㎏을 감량하며 과거 건강했던 모습을 되찾으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팬들은 “예전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노래도 여전히 너무 잘 부르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 빨리 컴백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라는 댓글을 통해 박봄의 컴백을 응원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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