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승연이 연예계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앞머리 잘랐다고 자랑. 지금 '펫 비타민' 방송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데뷔 초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큰 눈망울과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놀라운 비주얼을 뽐내 감탄하게 했다.


한편 한승연은 KBS2 '펫 비타민'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un5468@sdportsseoul.con


사진ㅣ한승연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