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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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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최강의 옆태를 자랑하는 이혜라, 인바코리아의 옆태여신![포토]
이혜라.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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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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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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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근육여신\' 양송이, 인바코리아 최강의 꿀벅지미녀![포토]
양송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벨라청담에서 ‘2020 인바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의 피트니스 여정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전국의 많은 몸짱스타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장 주목을 끈 종목은 비키니부문. 노비스, 오픈, 피규어어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양송이(노비스 쇼트), 황지현(노비스 미디움), 정서진(오픈), 오유진(피규어)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근육미를 뽐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올림픽경기에서도 시행 하지 못한 ‘WADA In-competition Panel Doping Test’를 모든 출전 선수에게 시행해 약물 없는 청정 피트니스 대회로 눈길을 끌었다.

‘WADA In-competition Panel Doping Test’는 인바코리아 도핑테스트 감사관인 ‘세계 유일 WADA 인증 실험실 협약기관’ 파이브스타글로벌의 후원과 명세영 프로모토 회장의 지원으로 한국의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의 발전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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