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프라이즈! 신곡 'In The Morning'의 공식 커버를 공개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전라의 자태로 몸을 살짝 비튼 포즈를 취하고 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등 근육과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입가에 손을 갖다 댄 채 먼 곳을 응시하는 표정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타자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약혼을 발표했다.


사진 ㅣ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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