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다인 "교통사고 재활 중 혈액암, 보이스피싱까지" 파란만장 근황
    • 입력2020-11-23 08:39
    • 수정2020-11-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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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떼떼떼떼'라는 후렴구로 유명한 '나는 나(1996)'를 부른 주주클럽 주다인이 MBC'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주다인은 1996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주주클럽의 보컬이다. 주주클럽은 2002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사라져 근황에 궁금증을 남겼다.

2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탱고'로 등장한 주다인은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에게 13표 차이로 패배하며 고배를 마셨다.


가면을 벗은 주다인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교통사고 때문에 활동을 오래 쉬게 됐다. 재활을 하다가 희귀암 투병까지 했다"면서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다인의 이야기가 방송을 타면서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주다인은 앞서 지난 12일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근황을 공개했다.


주다인은 "4집 음반 내고 한달만에 대형 교통사고가 났다. 병원에 3개월 입원하고, 재활을 7개월 정도 했다. 이후 활동을 조금씩 했더니 너무 어지러운 거다. 알고보니 희귀성 혈액암이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초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를 잘 받았지만 이후 보이스피싱까지 당해 엄청난 금액을 사기당하는 악재가 겹쳤다. 힘든 시간을 거치면서 가수 활동마저 중단하게 됐던 것.


한편 주다인은 "전반적으로 다 추스르고 열심히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찾아주는 분들이 계시면 방송 활동도 할거다"라며 재기 의지를 밝혔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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