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시+글래머룩' 배우 이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90년대 과감 룩 재현"[★화보]
    • 입력2020-10-23 10:25
    • 수정2020-10-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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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색깔있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온 배우 이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23일 11월호에 게재되는 이솜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종필 감독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출연한 그는 작품 속 90년대 커리어우먼 ‘정유나’의 독보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화보로 옮겼다.


입사 8년 차의 업무능력 베테랑인 삼진그룹의 여자 직원 정유나(이솜 분)와 이자영(고아성 분), 심보람(박혜수 분)이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르는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배우 이솜과 극 속 ‘유나’의 간극을 묻자 이솜은 “제가 볼 때 저와 유나는 그렇게 비슷한 것 같진 않아요.(웃음) 유나는 겉으론 굉장히 강하고 자기주장이 세요. 대사도 들어보시면 아는 척을 하거나 센 척을 할 때가 더러 있어요. 그렇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여리기도 하고 자기 사람들을 챙기는 의리파에요”라고 말했다.


극중 유나는 1995년 당시의 여성의 스타일을 가장 세련되게 표현했는데, 배우의 노력도 한몫했다. 이솜은 “유나의 스타일을 위해 1990년대 당시 자료를 많이 찾아봤는데 오히려 지금보다 과감한 룩도 많아요. 저희 엄마의 앨범만 봐도 그래요. 화려한 색조 화장, 갈매기 눈썹 등을 내추럴 화장이 유행하는 지금 보면 대담하죠”라고 설명했다.


배우 이솜과 함께한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데이즈드'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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