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임정은 "송중기+송승헌+감우성 섞어놓은 남편, 애정씬에 예민"
    • 입력2020-10-20 07:30
    • 수정2020-10-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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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배우 임정은이 ‘동상이몽’을 통해 연예인급 외모를 갖춘 남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 7년 차 두 아이의 엄마인 임정은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서장훈은 “임정은씨 남편이 송중기씨, 송승헌씨, 감우성씨를 섞어놓은 것 처럼 닮았다고 하더라”라며 운을 띠우자, 임정은은 “하나 하나 닮았다. 조합이 괜찮다. 송중기 씨의 뽀얀 피부, 송승헌 씨의 짙은 눈썹, 감우성 씨의 지적 매력이 닮았다. 제가 냉정한 편인데 괜찮은 편인 것 같다”며 남편의 장점을 하나하나 나열했다. 김숙은 “본인 눈에만 그런 거냐, 다른 사람 눈에도 그런 거냐”라면서 웃음을 이끌어냈다.

임정은은 남편이 자신이 작품에서 애정씬을 찍으면 질투를 느낀다는 점도 공개했다. 임정은은 “그런 것에 대해 예민한 편인 것 같다. 결혼하기 전에도 관심이 많고 집착하는 것을 좋아했다. 뭐든 함께하는걸 좋아한다. 저는 아이가 있어도 제 포커스는 신랑이다”라고 말했다.

dokun@sportsseoul.com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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