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3연속경기 선발 제외 "컨디션 좋아지고 있다"[SS현장]
    • 입력2020-10-17 15:03
    • 수정2020-10-17 15:02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포토] 키움 러셀, 나이스~ 적시타!
키움 히어로즈 러셀이 8일 고척 NC전에서 0-0으로 맞선 2회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로 출루해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키움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이 3연속경기 선발 제외됐다.

러셀은 17일 고척 두산전에서 나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러셀은 김창현 감독 대행과 논의 끝에 선발로 경기에 나서는 대신 재정비 시간을 갖으면서 편한 상황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15일 경기부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러셀은 이틀 간 대타로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외국인 타자가 중심 타선에서 팀 공격을 이끄는게 베스트 시나리오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키움에 러셀의 부활은 시급하다. 김 대행은 “러셀의 포스트시즌 활용법에 대한 회의는 계속 하고 있다. 러셀이 잘해준다면 중심타선에서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열심히 컨디셔닝 하고있고 배팅 훈련하는 걸 보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는 게 보인다. 경기 후반 출전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입 당시 기대와 달리 투타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러셀이 휴식기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지 지켜볼 일이다.
superpower@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