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골' 모두 도운 케인이 경기 직후 한 말…"저녁 한끼 사요"
    • 입력2020-09-23 07:42
    • 수정2020-09-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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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인
출처 | 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손(Son), 저녁 한끼 사요.”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역사적인 4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은 경기 직후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토트넘 구단은 사우샘프턴전 직후 SNS에 짧은 영상물을 올렸는데 EPL 역사상 처음으로 4골을 합작한 ‘손·케인’이 우정을 나누는 장면을 담았다. 경기 직후 매치볼을 들고 환하게 웃는 손흥민에게 다가간 케인은 어깨동무하더니 농담으로 “저녁식사 사라”고 말했다. 손흥민도 케인의 가슴을 손으로 툭툭치며 고마워했다.

이 장면은 현지 언론 ‘풋볼런던’을 통해서도 주목받았다. 이 매체는 ‘주심 종료 호루라기가 케인은 손흥민을 축하하기 위해 다가갔다. 두 사람은 앞에 서 있는 현지 중계카메라맨을 발견했는데 케인은 ‘저녁식사를 사라’고 언급했다’면서 관련 영상을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2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예정됐던 레이턴 오리엔트(4부)와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가 킥오프 2시간여를 앞두고 취소됐다. 앞서 레이턴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다. 레이턴은 현지 보건 당국과 대회 출전 가능성을 두고 논의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결과는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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