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G차 추격 두산 김태형 감독 "이번주 스타트 잘 끊었다"[SS인터뷰]
    • 입력2020-09-15 21:47
    • 수정2020-09-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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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알칸타라의 시즌 12승 축하하는 김태형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지난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KT의 경기에서 KT에 승리한 뒤 시즌 12승을 거둔 선발투수 알카타라와 팔꿈치를 맞대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번주 중요한 일정의 시작을 가볍게 끊은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두산은 15일 잠실 NC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6이닝 2실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13승째를 거뒀고 타석에서는 정수빈과 박건우가 나란히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특히 두산은 3회말 정수빈의 기습번트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4점을 뽑았고 4회말에도 2점을 더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선두 NC를 3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이번주 스타트를 잘 끊었다. 알칸타라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특히 중간으로 나온 젊은 투수들의 자신감 넘치는 투구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뒤로 이승진, 이현승, 박치국, 홍건희가 등판해 3이닝 1실점을 합작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타자들도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필요한 점수를 뽑을 수 있었다”며 3회와 4회 득점한 순간을 돌아봤다.

에이스로서 임무를 완수한 알칸타라는 “프로와서 13승은 개인 최다승이다. 매우 기쁘다. 야수들의 도움도 고맙다”며 “지난 경기에서는 볼넷이 많았다. 오늘은 공격적으로 던졌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위기에서 관리 능력을 좀 더 보완해 더 좋은 성적 올리겠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두산은 크리스 플렉센을, NC는 김영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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