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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생 이가은이 3라운드 투표에서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참가자 이가은은 ‘짝사랑하는 맥심 구독자’에게 본인의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콘테스트에 참가한 지원자다.

그녀의 참가 이유가 가장 순수하면서도 돋보이는 이유다.

“좋아하는 남자가 맥심 구독자이더라. 내가 이 잡지에 등장한다면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 사람에게 내가 이렇게 섹시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싶어서 참가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8강 진출 미션은 바로 여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비키니. 그녀는 이번 미션을 위해 주변 남자친구들에게 섹시어필 포인트를 문의했다.

“어떤 비키니를 입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이는지를 일일이 물어봤다. 친구들이 말하길, 남자들은 의외로 비키니 아래로 노출되는, 소위 ‘밑가슴’을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걸맞는 비키니를 해외직구까지 했다.”며 컨셉을 밝혔다.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트로피컬 수영복을 착용한 이가은은 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농염한 포즈를 취하며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언대로 밑가슴이 살짝 보이는 수영복이 남심을 자극한 이유일까. 이가은은 3라운드 4위라는 이전보다 높은 성적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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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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