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자부심' 높인 BTS 쾌거…할리우드는 코로나로 비상[스타#업앤다운]
    • 입력2020-09-06 21:33
    • 수정2020-09-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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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업앤다운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며 K팝의 자부심을 또 한 번 드높였다. 반면 국내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할리우스 배우들이 연달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화 촬영에 적신호가 켜졌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지난달 31일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앞서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발매 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고,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싱글 3위를 차지하는 등 K팝의 새 역사를 다시 한 번 썼다.

#이효리 SNS 중단 선언
가수 이효리가 SNS 중단을 선언했다. 이효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인스타그램을 그만두려 한다”고 밝혔다. 배경에 대해선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았다”면서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에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최근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 출연했을 당시 새 프로젝트 환불원정대 부캐릭터 활동명을 고민하다 ‘마오’란 단어를 언급, 전 국가주석을 연상케한다며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이효리의 SNS 중단 소식에 팬들은 물론 옥주현, 성유리, 이진, 제시 등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황정음, 결혼 4년만 파경
배우 황정음이 지난 3일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황정음이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8월 득남했다. 결혼 이후에도 최근 JTBC ‘쌍갑포차’와 KBS2 ‘그놈이 그놈이다’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왔으나 결국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드웨인 존슨·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확진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드웨인 존슨과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드웨인 존슨은 3일 자신과 아내, 두 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패틴슨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주연을 맡은 ‘더 배트맨’ 제작이 중단됐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연이은 확진 소식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트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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